비싼 차 보험료 최대 15% 오를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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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-10-14 19:08 조회1,430회 댓글0건본문
교통사고가 났을 때, 차량 가격에 따라 보험료 부담은 어떻게 될까?
저가 차 운전자는 물질적 손해에 대해 1.63배의 보험료를 내지만, 고가 차의 경우 0.75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차 값이 비쌀수록 수리비에 훨씬 못 미치는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는 셈입니다.
특히 값비싼 수입차 사고가 나면 수리 기간 지급되는 렌트 비용이 국산차의 3.3배나 됩니다.
모두 중저가 차량 운전자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.
이 같은 모순을 줄이기 위해 보험업계는 수리비가 평균의 1.2배가 넘는 차량의 자차보험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이렇게 되면 수입차 38종과 국산차 8종의 경우 최대 15%까지 보험료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.
또 수입차가 수리에 들어가면 지금까지는 같은 모델의 수입차를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동급 국산차로 바뀔 전망입니다.
금융당국은 이 같은 제도개선방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.
YTN 이병식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